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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후폭풍…국민의힘 "끝났다" 탄식 터져

장동혁 대표 체제의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에 휩싸이며 당 안팎에서 거센 비판과 함께 '위기론'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끝났다", "보수 정치의 비전을 잃었다"는 탄식과 함께 "장동혁이 윤석열 품에 안겼다"는 비판까지 터져 나오며 당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진중권 동양대 특임교수는 지난달 31일 TV조선 '강적들'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 전 대표 제명에 침묵하는 배경을 '다음 공천' 때문으로 진단하며 "국민의힘은 이제 끝났다"고 일갈했다. 진 교수는 민주당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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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54.5% 깜짝 돌파

대한민국 정치 지형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0%대 중반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2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1.4%포인트 상승한 54.5%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지속되는 증시 호황과 더불어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이 민심을 파고든 결과로 분석된다.반면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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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사진 박제한 사장님 벌금형

무인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절도범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초등학생의 사진을 가게에 게시한 업주가 항소심에서 결국 처벌을 받게 되었다. 아이스크림 한 개를 결제하지 않고 가져간 아이의 얼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붙여두었지만, 법원은 이것이 정당한 방어권을 넘어선 명백한 아동학대이자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자영업자의 사적 제재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법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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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 눈폭탄, 전국 출근길이 꽁꽁 얼어붙었다

2일 새벽, 전국을 덮친 기습적인 폭설로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서울에만 6cm에 가까운 눈이 쌓였고, 경기와 강원 지역은 각각 7cm, 15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하며 교통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 시민들은 혹독한 출근 전쟁을 치러야 했다.이번 폭설은 성질이 다른 두 공기 덩어리가 한반도 상공에서 충돌하며 만들어낸 이례적인 현상이다. 대기 상층부의 차가운 공기와 하층부의 따뜻하고 습한 서풍이 만나 강력한 눈구름대를 형성했다. 수도권을 시작으로 남하












